저번에 @centering 님께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을
500개를 올려주셨었는데 얼른 워드에 담아놨다가 하나 꺼내봅니다.
종종 특별히 쓸거리가 없는 날은 이렇게 제 스스로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다른 질문들이 전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 @centering 님의 글에
가셔서 하나하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뒤죽박죽 하겠습니다!
<스스로에게 던져보는 질문 500가지!!! (https://steemit.com/kr/@centering/1010)>
오늘 제가 선택한 질문은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입니다.
저는 일단 저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가족도 똑같이 지금처럼요.
그러면 저로 다시 태어나는 대신 바뀌었으면 하는
점을 써봐야겠네요 :)
눈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 살부터 안경을 썼는데요. 지금은 수술을 해서 안경 없이
편하게 살고 있지만 오랜 기간 불편했었기 때문에 눈이 조금 더
좋게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다리가 일자로 곧았으면 좋겠습니다.
-예.. 오자다리입니다..ㅠㅠ 신경쓰고 걷지 않으면 어느새 팔자걸음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치아가 조금 더 튼튼하고 고르게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눈썹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썹 그릴 때마다 동생의 진한 눈썹이 너무나 부럽습니다.ㅠㅠ
개구리 발가락이 덜 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개구리 발가락이 쫙쫙 펴져있어서 앞이 조금만
좁은 신발을 신어도 너무나 아파서 못 신네요..
하체 비만이라.. 허벅지가 조금 더 얇았으면 좋겠지만...
이건 태어날 때는 얇았겠네요...이건 제 노력 부족이겠군요 하핳
모습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참 생각보다 애매했네요.
저는 저의 성격적인 부분을 더 많이 고치고 싶어해서
어디까지를 모습이라고 해야할까 했으나...
사전적 정의를 찾아봤을 때
모습은 사람의 생긴 모양 이니까!
제가 바뀌고 싶은 외형적 모습 정도로만 써봤습니다 :D
이 글을 읽어주실 여러분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이런 좋은 질문들을 통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해주신
centering 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