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인천공항에 동생을 배웅해주고
아점을 하러 갔던 공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황해해물칼국수 집입니다!
1호점과 2호점이 있는 황해 해물칼국수
1호점은 공간이 좁고 그 집이 잘 되어서
2호점을 크게 차린 것이라고 합니다.
1호점에서는 저번에 먹어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2호점에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2호점 주차장인데 정말 넓습니다.
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 무침(?) 이렇게 간단하지만
칼국수와 함께 먹기에 충분한 반찬이고
맛도 깔끔하고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저희는 세 사람이 가서 해물칼국수 2인분을 시켰는데
1인분에 만 원 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릇의 깊이를 못찍은 것이 아쉽지만.
양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칼국수를 면과 국물 맛으로 먹지만
칼국수에서 해물을 드시는 것을 무척 좋아하시는
아빠 ( @neojew )와 엄마는 이 집이 해산물을 많이
넣어주기 때문에 좋다고 하십니다.
칼국수 국물 맛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남기기는 했지만
셋이서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쌓인 조개 껍데기들 보이시나요!
영종도 근처 가셔서 먹을 걸 찾으신다면
방문해서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