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외수 시인의 시집을 반납하고 최대호 시인의 시집을 빌렸습니다.
다른 보통의 시보단 좀 짧은데 그 짧음 속에 반전도 있고 재치도 녹아있어 짧고 강렬한 느낌입니다. 아직 반도 못 읽었는데 너무 재밌네요! 짧아서 쉽게 훌훌 읽히는 게 좋아요 :D
오늘 읽은 것 중에 가장 공감가는 글입니다 !
그래서 오늘 기숙사 마지막 저녁을 기념해서 맛 없는 기식을 패스하고 룸메랑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짚신 갈비찜입니다. 1인분에 10500원인데 비싸도 먹게 되는 맛이에요 ㅠㅠ 너무 맛있어요! 맵기는 조절 할 수 있는데 저는 괜히 콧물 흘리기 싫어서 30%로 먹었답니다 ㅎㅎ 사진은 없는데 마지막에 밥도 볶아서 먹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4번길 5-15
(체인점이라서 다른 지역에도 많답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타임으로 미릇듣기 대신 요즘 제가 빠진 노래가 있어서 추천해드릴게요! 다들 맛있는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