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같은 주말 뒤에 다시 돌아온 일상을 다들 잘 넘기고 계신가요?
어제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겼지만 오늘은 다시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며 바쁜 삶을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주말에 대학로 앞에 있는 카페에서 일을 합니다.
인테리어가 예쁘고 분위기 있는, 조금은 큰 개인 카페인데요.
저희 카페에서 파는 커피와 디저트입니다! 맛있어보이죠? ㅎㅎ
이번에 일 할 때는 토요일 일요일 둘 다 너무 바빠 밥도 못 먹고 일해서 조금 짜증이 났답니다. 너무 배고팠거든요 ㅠㅠ
쉴새 없이 손님이 몰려서 몇시간을 정신없이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었어요.
파트타임이 끝나고 보니 말이 아닌 제 몰골과는 반대로 홀에 앉아 있는 손님들은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똑같은 음료를 시키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도 있었고, 디저트를 가운데 두고 서로 기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연인, 셀카를 찍고 계신 예쁘게 차려입은 여자분들..
카페는 차분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말소리로 활기찼습니다.
그렇게 슥 둘러보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토요일이 시작되면서 '아.. 일 가기 싫다'고만 생각했는데, 일요일의 끝에선 자부심을 느끼며 조금 뿌듯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고 있는 일이 힘드시겠지만 거기서 조금의 작은 의미라도 찾아보면 어떨까요? 남은 일주일도 화이팅입니다!
노래 : 어반자카파 - 커피를 마시고 (카페 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