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의 당첨확률을 아시나요? 로또는 45개 숫자중 6개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나올수 있는 숫자 조합이 8145060개 입니다.
이중 한가지 번호가 1등 번호이므로 1/8145060, 약 0.000012%가 1등 당첨 확률입니다.
1~5등 당첨확률을 모두 더하면 2.4%가 좀 안됩니다. 10만원 어치를 사면 평균적으로 2개가 당첨되는군요
오늘은 로또에 관해 얘기해봤는데요, 네 오늘은 확률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통계에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사건이라고 명명합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 확률입니다.
확률은 0와 1 사이의 소수지만, 보통 여기에 100을 곱한 백분율을 많이 사용합니다.
확률에는 논리적 수리적으로 계산한 확률인 이론적 확률과 실험을 통해서 나온 확률인 경험적 확률이 존재합니다.
동전 던지기는 이론적으로 50%의 확률로 5번씩 앞과 뒤가 나와야 합니다.(5번이라는 숫자는 기댓값이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동전을 10번 던졌을때 앞면이 6번, 혹은 7번 나올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경험적 확률은 각각 60%, 70%가 됩니다.
실제로, 2016년의 53번의 로또추첨에선 9번이 1번만 나오고 33번은 15번이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이론적 확률과 경험적 확률에는 괴리가 생깁니다.
여기서 우리가 2016년의 통계를 가지고 로또번호를 고른다면 어떤 판단을 할수 있을까요?
판단법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어떤 판단이 바람직 할까요?
저는 로또번호를 고를때 3번 스타일로 고르는데요, 책은 2번은 불합리적이고 1번과 3번모두 합리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통계는 주로 어떤 용도로 쓰일까요?
첫번째는 변수로 인한 영향력을 찾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특정한 변수가 변할때 통계에서 유의미한 발생한다면, 그 변수는 영향력 있는 변수가 됩니다.
두번째는 어떤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야구에서 타율을 쓰는 이유가 이거겠죠. 타자들간의 실력 차이를 파악하기 위해서 타율이라는 통계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