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시간에, 연속형 변수간의 관계를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범주형 변수간의 관계도 알아볼수 있을까요?
그런데 범주형 변수는 표준편차나 분산을 구할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범주형 변수간 관계를 확인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범주형 변수간의 관계를 파악하기위해, 사용하는 도구는 '교차표'입니다. 교차표는 관측치들을 변수에 따라 그룹으로 묶은 표입니다.
예를들어, 최근 올림픽별 우리나라의 메달갯수를 교차표로 나타내면 이렇게 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변수와 데이터로는 의미있는 결과를 만드리 어렵겠죠? 이걸 좀더 응용하기 위해 각 행,열 별로 합계를 내보겠습니다.
'합계'를 통해 추출할수 있는 의미있는 데이터가 뭐가있을까요? 평균도 있고 백분율도 있습니다. 아퍼 상관계수를 구하는 식의 시작도 합계와 평균이었죠.
이런식으로 행,열별로 합계를 내는것 만드로도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서 데이터가 만들어지면, 숫자의 형태보다는 보기쉽게 시각적으로 표현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여기서 백분율은 열지도를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열지도 입니다. 백분율이 올라갈수록 색을 진하게 표현하여 한눈에 전체적인 데이터를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눈에 잘 들어오는지 모르겠다구요? 열지도는 변수와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그 효과가 올라갑니다.
예를들어, 각 지역별 인구분포라는 이렇게 거대한 데이터를 열지도로 표시하면
이렇게 쉽게 알아볼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40~59세의 비율이 높고, 세종특별시는 특이하게 젊다.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수 있습니다.
제가 앞서 '백분율'과 '평균' 두가지를 이야기했었습니다. 백분율은 살펴봤고, 그렇다면 번주형 변수는 연속형 변수처럼 '상관관계'와 유사한 수치가 없을까요?
여기서 독립과 종속이라는 관계가 등장합니다. 독립은 각 변수가 서로 아무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고, 반대로 한 변수가 다른 변수에 영향을 주는 상태는 '종속'입니다. 이에 대해선 차후에 심화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