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의 먹스팀] 마라탕 아시나요? 이대 마라탕 6호점!

hawoon(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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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이라는 음식 아시나요? 중국음식을 좋아하신다면 아마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는 솔직히 얼마 전까지 아예 모르고 있었던 음식이었습니다 ㅋㅋ

마라탕은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이다.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한다. 훠궈와 비슷한 종류이며,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동북지역에서는 마라촨(꼬치)이라고 불리며, "쓰촨 마라탕"이라고 불리는 음식과는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위키피디아에 나온 마라탕입니다. 훠궈, 샤부샤부쪽 음식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처음으로 마라탕을 접한 곳은 신촌역 맞은편에 위치한

** '마라탕 이대 6호점'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23

가게 이름이 음식이름입니다. 엄청 심플하죠?? 그러니까 따지고보면 가게 이름이 '피자' '치킨' '자장면' 이런거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처음 갔으니 여자친구의 안내에 따라 주문해봤습니다. 이곳은 바구니에 자신이 원하는 쟤료를 넣어 주문합니다!

저 아닙니다

이렇게 바구니에 야채, 면, 버섯, 꼬치등 다양한 쟤료중 먹고싶은걸 넣어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격은 무게에 따라 정해지고요!!

매운맛을 정하고 나면 이렇게

제가 시킨 재료들로 맛있는 마라탕이 만들어집니다!!! (고기 분명 넣었는데 어디갔지....?)

어라? 그런데 아까 위에서 마라탕은 훠궈, 샤부샤부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이건 그게 아니네요?

네. 아까 위의 설명 끝부분을 보시면 { "쓰촨 마라탕"이라고 불리는 음식과는 그다지 비슷하지 않다} 라고 써있습니다. 이곳의 마라탕이 바로 저 쓰촨 마라탕입니다ㅎㅎ

쓰촨=사천이죠?(맞나;;) 사천=매운맛! 이고요 ㅎㅎ 네 원래 기본 메뉴는 매운맛 입니다. 저는 특별하게 안매운 맛으로 시킨겁니다 ㅎㅎ

원래는 위 메뉴처럼 고추기름 파팟! 넣어서 얼큰하게 끓여줍니다. 둘다 먹어봤는데 정말로 둘다 맛있었습니다!! 먹다보니 중국인 손님들도 자주 오던데 그정도라면 맛집 인증된거 아닐까요??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담아서, 원하는 맵기로 먹을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드는데, 맛까지 좋습니다 ㅎㅎ 게다가 전 무게가 5300원 나왔는데 300원 절삭해서 5000원만 받으시는 아저씨의 인심(?)까지.... 완벽하네요

신촌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추천 또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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