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갑작스러운 전화 한통.
평소 전화통화 하는 사이는 아닌 친구라, 무슨일인가 하고 받았는데
다른 친구의 어머님 부고 소식.
친구들과 모여 밤에 방문했네요.
지하에 마련된 장례식장.
그 슬픈 장소는 아직도 어색합니다.
향하나 피우고, 절하고.
와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받고,
위로도 건내고...
3년동안 암으로 힘들게 지내시다가 갑자기 더 않좋아 지셨다는,
역시 암은 힘들고, 나쁜놈이네요.
같이 간 친구들끼리 앉아서 옛날 이야기 하고 소주도 한잔하고.
다른손님 다 가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위로하고, 웃고 떠들다가 왔습니다.
나도 언젠가 이런 역할을 해야 하는데, 상상하기 싫고 슬프네요.
pair play 게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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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장땡(10 10)이 나왔네요.ㅋㅋ
/hold를 새로운 댓글에 작성해야 하는데,
댓글의 댓글에 작성 하는 바람에 보팅 못 받았네요 ㅡㅡ;;
명성도 57이 되었습니다.
55부터 올라가기 엄청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