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kiwifi 님.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어쩌다보니 연속 2개가 반말글이네요 ^^;;
1 .
약 2년전 아파트 중층에 살때 이야기이다.
주말 점심에 아래집에서 올라온다.
청소기 돌리는 중이였는데 시끄럽다고...
그 전날 조금 늦게 자면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기는 했다. 그건 미안하다고 했고,
그렇다고 주말 점심에 청소기 돌리는데 올라오는건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마 참고참고 하다가 폭발 한듯 하다.)
거칠게 싸웠다.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집을 팔고, 나는 1층으로 이사했다. 천국이 따로없다.
2 .
나는 지금 1층에 살고 있다.
아이들에게 뛰지마란 잔소리는 안하니 살 것 같다.
지난달에 윗집이 새로 이사를 왔다.
시끄럽다. 시끄럽다.
지난번에 내가 가해자였으면, 지금은 피해자다.
우리 아이들은 9~10시 사이에 잠이 든다.
윗집은 10시 이후에 활동을 하는것 같다.
아니면 아이들이 자고 조용해져서 그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듯 한가보다.
10시정도 부터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이쪽방에서 저쪽방까지 전력질주다.ㅋㅋ
"쿵.쿵.쿵.쿵" 어른의 발소리도 크다. 공룡이 사는것 같다.
10시, 11시, 12시.... 참다못해 2층으로 올라간다.
간혹 윗집이 아니고 대각선일 경우가 있어서 증거를 잡으로 갔다.
확실하다. 바로 윗집이다.
3살 정도의 아이가 열심히 말을 한다. (옹알이 하듯...)
"다다다다다다다"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띵똥할려다가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사건이 생각나 경비실에 도움을 요청한다.
밖에서도 2층의 일반 소음은 다 들린다. 그집은 아직도 대낮인가 보다.
와이프는 그냥 두라고 한다. 애가 크면 언젠가는 조용해 지겠지....라면서... ^^;;
또다른 지인은 말한다. 초반에 말을 하지 않으면 시끄러운지 모른다고....
앞으로 1~2번 더 경비실에 이야기 할 것이다.
그래도 안되면 참아야지 머... ㅎㅎ
@kingbit 님이 200스파 임대해주셨습니다.
https://steemit.com/kr/@kingbit/6hgvau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