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휴가를 내고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투표를 하고, 마트에 가서 장을 봤지요~
차에 넣을 짐 정리를 하고요.
5시쯤 출발하여 5시 반에 도착.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큰 방방장도 있고요.
수영장도 2개에~ 아기자기 이쁘게 관리 잘 하셨네요.
개인 샤워실이 3개나 있고요, 따뜻한 물 아주 잘 나왔습니다.
와이프가 토요일 오전 출근이고, 딸은 방과후 수업이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둘이 집에가서 자고 아들하고 저하고 둘이서 잤네요
이름 : 용인 싱글벙글캠핑장 (2캠핑장)
주소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상덕로 95-62
개수대 : ★★★★☆
(2캠핑장에 6개)
화장실 : ☆☆☆☆☆
(남 화장실 3칸)
샤워실 : ★★★★☆
(개인 샤워실 3개. 남,녀 각각 샤워실 1개씩)
사이트 : ★★★★☆
(데크쪽은 나무 그늘이 많음:1만원 비쌈)
소음 : ★★★★★
(그 흔한 음악 틀어둔곳이 없음.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우는 소리는 자주 들림.)
총평 :
가족끼리 가는 거 추천. 조용하고 깔끔함.
방방장도 있고, 수영장도 2개.
단, 오전에 인근에 있는 양계장 냄새가 많이 올라옴. (3시간 정도)

캠핑장에서 딸이 제 핸드폰에 게임을 몰래 설치했네요.
토요일 밤에 불멍을 때리는데, 그 사실을 확인하고 꿀밤 한대를 때렸습니다.
딸이 아빠가 싫데요. 이때부터 왕삐짐. 누가요? 제가요!!!!
누나 따라서 아들도 제가 싫데요. 왕왕삐짐.... 제가요!!!
일요일에는 말도 안하고 밥만 차려주고 후딱 정리해서 집에 왔습니다..
제가 삐졌으니... ㅋㅋ
제까 삐진이유는 아무도 모르네요. 제 다들 눈치만 보고. . . ㅡㅡ
어제 밤에 제가 사준 글라스데코로 둘이서 열심히 만들고 잘 놀았네요..
출근하는데 딸이
아빠. 사랑해. 잘 다녀와~
라고 인사합니다.
오늘 집에 가서 삐진거 풀어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