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입니다.
바람많이 부는 봄에 회사 셔틀버스 타는 시간이 남아 앞에 있는 한강을 보면서 조금 걸었네요.
마포대교가 있어서 조금 걷다보니 다리에 좋은 자살방지 문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구들을 읽다보니 더 울적한건 왜 일까요? ^^;;
오늘하루 어땠어?
별일없었어?
많이 힘들었구나.
말안해도 알아
기분이 꿀꿀할 땐
기지개 한 번 켜고
파란 하늘을 봐봐
(하늘이 파래야 볼꺼 아냐. ㅡㅡ;;)
힘든 일들 모두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라
생각해보면 어떨까?
원글 링크입니다.
https://steemit.com/kr/@haveahappyday/6a28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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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른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한다.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오네.
그냥 발가는데로 마포대교를 건너는데, 문구가 적혀있다.
자살 시도 하는 사람을 막기위한 글 같은데, 글을 읽고나니 더 슬퍼진다.
오랫동안 여의도를 지켜온 쌍둥이 빌딩.
나도 오랫동안 나를 지키고 싶다.
[오마주]프로젝트로 재 발굴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