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주말에 강원도에 다녀왔네요~
주문진해수욕장옆옆, 소돌해수욕장과 소돌아들바위 사이에 위치한 민박입니다.
성인 남자 5명이서 리조트나 펜션은 사치고, 민박이 딱 좋네요. ^^;;
아침 7시 전에 출발합니다. 동해로 가다보니 햇님이 아주 뜨겁게 맞이해 줍니다~
아침 9시 반에 딱 도착하여,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 하루 수고 할 간을 위해, 입가심으로 막걸리 달래주공~
동해바다는 서해바다와 달리 탁 트이는 먼가가 있어요.
이것 때문에 많이 끌리기도 하고요.
바람은 심하게 불었으나, 파도는 아주 쌔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장좀 보고 민박집에 도착했습니다.
외관은 실망 내부는 성공. 결과적으로 아주 성공한 좋은 민박집이네요.
마당도 있고요. 방2개, 화장실, 거실겸 주방, 1박에 8만원!!!!
짐 정리좀 하고 바다 낚시하러 갑니다. ㅎㅎ
낚시는 해본적이 거의 없어서 친구다 다 해주네요.
요기 앉아서 바다 보며 낚시 하니 너무 좋네요~
옆 사람들은 머라도 잡으시던데, 우리는 꽝!!!!
통발 하나 넣어놨는데, 대박.... 큰게가 한마리 들어가 있네요!!!!
점심으로 삼겹살에 소주 거하게 먹고요~
오늘은 메인. 소돌 아들바위의 자랑. 자연산 회를 사러 갑니다.
대부분 5시면 영업 끝나니 그 전에 가셔야 합니다.
포장 하셔도 되고, 앞에 가게에서 상차림비용 내시고 드셔도 됩니다.
협상의 달인인 제가 가서 먼저 이야기를 하는데,
회가 너무 비쌉니다. 고급어종만 있어서 ㅠㅠ
예산 초과와 싸구려 입들만 있기에, 급 방향을 돌려 주문진으로 갑니다.
주문진 수산시장은 조금 비쌉니다.
수산시장 옆에 구시장(?)으로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제 생각!!)
협상의 달인인 제가 가서 엄청난 협상과, 친구들의 칭찬을 받으며 포장에 성공합니다.ㅋㅋ
밤바다 풍경도 아주 좋네요. 밤 낚시도 꽝. ㅡㅡㅋ
점심에 먹은 술이 깨어가는 중에 다시 알콜을 섭취합니다.
부어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점심에 잡은 게와 함께 매운탕도 끓입니다.
또 마셔라~
어느 정도 마셨으면 하루의 끝을 알리는, 여행의 하이라이트 를 시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봤더니, 돈을 좀 땃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