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타카마츠 에리에서 AV배우 타치바나 리사 그리고 업소녀 이노우에 마리

haruwa(39)
Published in
#av
Words
1244
Reading
6 min
9y
Listen to this post
~8 min

AKS AKB48 그룹 커스터머 센터장인 토카사키 토모노부는 이렇게 말했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자신이 만든 벽을 돌파한다면 최고로 클 수 있는 포텐셜을 가진 아이입니다"

대략 1만명의 응모자. 그 중에 합격은 14명. 그 막대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타카마츠 에리(高松恵理) 또는 야마구치 리코 이후로 가장 기대됐던 AKB출신 배우 타치바나 리사가 AKB48 9기생 시절 들은 평가.

일단 프로필부터 살펴보면

타카마츠 에리.jpg

17살의 파릇파릇한 연습생 시절

이름 : 타카마츠 에리, 타치바나 리사

생년 :

1992년 12월 25일(AKB48연구생 시절)

1993년 5월 18일(AV배우시절)

신장 : 162cm

쓰리사이즈 : 85(F)-60-92

2009년 9월 AKB48 9기생으로 합격. 검은 긴 생머리와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귀여운 맴버가 많은 AKB에서 드물게 미인계로 장래 꿈은 모델이라 밝혔다.

그렇지만 2010년 6월 20일 사실상 탈락자(해고)를 결정하는 셀렉션 심사에서 스스로 사퇴, 짧은 AKB48 활동을 전부 접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긴다.

팬 여러분께

이런 결과를 전해드리는 모양이 되어버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로 이 결론을 냈습니다. 나는 이대로 AKB48의 연구생으로 좋은걸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정말로 이 곳에 있는걸까?

등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결과...연구생, 타카마츠 에리를 사퇴하게 해달라는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 반년간, 연구생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응원해주셨던 여러분의 덕분으로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점에 감사하는 기분이 가득입니다.

AKB48의 연구생으로 있을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서 자신이 선택한 길을 걸어갈께요.

팬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차피 AKB공식 블로그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다듬어 질수 밖에 없으니 대충 당시 팬들이 생각하는 전대미문의 "스스로 사퇴"에 대해서 가장 유력한 것은 비모에설. 위에 언급한대로 아이돌을 원하는 오타쿠팬층은 말그대로 모에한 아이돌스러운 외모를 바라지 깨끗한 모델같은 외모를 바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AKB48치고는 아이돌스럽지 않아서 낯선 느낌의 타치바나 리사의 인기도는 공기와 같은 느낌의 바닥권이었으며 스스로 사퇴라는 형태가 아니더라도 어차피 떨어졌을 것.

한마디로 말하자면 잘생겼지만 아이돌로의 매력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 이유는 아마도 내가 그동안 타치바나 리사에 관심이 가지 않았던 이유와 일치할 것이다.

그리고 검증되지 않은 소문이 있는데 그것은 AKB에 합격하지 전에 "챠쿠에로 비슷한" DVD에 출연하고 있어서 그 점이 문제가 되기 전에 압력을 받고 그만두었다는 카더라

(주 챠쿠에로(着エロ) - 옷을 입은채 에로함을 표현하는 장르)

챠쿠에로라 하면 준 AV라 보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는 미성년 시절이기 때문에 그렇게 과격한 표현은 할수 없었을 것으로 보이며 본인이 모델을 지망하고 있었으니 몇군데에서 오디션을 보았거나 의뢰를 받아 촬영했을 경우는 있을수 있는 이야기. 다만 AKS에서 문제를 삼을 수준은 됐을지도 모르겠다. 뭐 그다지 깊게 받아들이지는 않는 편이 좋을것 같고...

마지막으로 희박하지만 나오는 주장으로 연습생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기가 생기기 시작했으나 가정 사정때문에 그만둬야 했다는 것. AKB48에서는 레어한 맴버라 AKS에서도 어느 정도는 인기에 상관없이 지켜봐주고 싶었으나 타치바나 리사가 버티지 못할만큼 힘든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위에 언급한 챠쿠에로와는 이어지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AKB48에 16살의 나이로 들어가 귀엽지 못해 인기를 얻지 못한다구 느껴 자기길이 아니라 생각했거나 아니면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기 전에 스스로 그만두는 방법을 택했거나 가정 사정으로 힘들어서 였거나 어느 쪽이든 좀더 길게봤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그러므로 위의 토모노부 코멘트와 같이 생각해보면 그녀 자신에게 문제점이 있다 보는 시각도 어찌보면 틀린 점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화려한 연예계를 뒤로한 결심을 한 이후 이전 팬들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AKB맴버들의 SNS에 가끔 등장하는 일반인으로 잘 살고 있을거라 여기던 중 약 3년후인

2013년 2월 7일 드디어 SOD에서 타치바나 리사로 야마구치 리코에 이어 2번째 AKB출신으로 등장. 그렇지만 리코와는 달리 국민적 아이돌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은 점은 AKB48에 딴지를 걸리고 싶지 않았거나 아니면 그런 표현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적인 배우라는 자신감 아니면 스스로 그 곳에서 나온 그녀의 자존심의 발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SOD측에서 보면 어떻게든 알려서 이슈를 만드는 쪽이 매상에 도움이 되니까 몰래(적극적으로)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 또한 높다. 물론 가치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는지 퍼스트 사진집 "Growing"도 동시에 릴리스

타치바나 리사 Growing.jpg

  • 사진집을 데뷰시점에서 내줄 정도면 아~주 특별한 대우

아무래도 2012년 은퇴한 야마구치 리코의 빈자리를 아쉬워하는 팬들에게는 목마름을 달래줄 명함과 그에 걸맞는 재능의 소유자로 자리잡기엔 충분할 정도라면 성공할수 있는 여지는 충분히 있었구 AKB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아까울 정도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역시나 커다란 화제까지 불러모든 데뷰작은 공개되자마자 역대 최고 수준의 여배우라는 찬사와 기대를 불러 모으며 DMM월간 랭킹 1위, 2위를 석권. 그녀의 새로운 선택은 성공하는듯 했다.

집고 넘어갈 것은 유명한 그녀의 첫경험 이야기.

AKB48시절 소위 베개영업(성접대)에 대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17살때 남친도 아닌 잘알지도 못하는 연상의 남성과 당연히 그렇게 되야 하는 분위기로 호텔에 들어가 첫키스와 첫경험을 거의 강제로 당했다는 것.

또한 이 경험은 그녀가 AV를 찍기 전까지 유일한 경험이라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것에 대해 직접적으로 베개영업이라 언급하고 있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보아 짜여진 인터뷰를 하게 된 계약의 일종이라 생각된다. AKB를 좋게 본다기 보다는 데뷰작의 연기로 보아서는 저 인터뷰에 진실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

단 6작품을 남겼는데 아마도 빨리 보면 2번째에서 3번째 작품이 나왔을 시점에 이미 은퇴를 표명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기 보다는 작품수 계약으로 6작품만 찍기로 했다는 카더라가 주로 나오는 점이나 늦어도 3번째 작품이 나올 쯤에는 나머지 작품들도 촬영이 끝났을 것을 생각하면 6번째 작품에서 벌어지는 이해하지 못할 헤프닝 또한 이슈 만들기의 일환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와중에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SOD의 행보인데 뭐가 그리도 급한지 이런 배우에게 너무나도 빠른 진도를 강요한다. 아무리 계약수와 수위가 정해져 있었다 해도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행위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결박과 중출을 6작품만에 끝내버린 SOD의 악행을 돌아보면 타치바나 리사와의 계약이 얼마나 SOD측에 유리하게 이뤄졌는지 미루어 짐작할수 있으며 어쩌면 이것은 타치바나 리사에게 급한 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겨서 금전적으로는 좋은 조건을 받았지만 거의 백지 상태로 계약을 해버리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그러나 역시 이후에 데뷰한 다른 대형 아이돌인 MUTEKI의 미카미 유아 케이스와 비교해보면 굉장히 안타까운 상황인데 좀 더 타치바나 리사에게 여유가 있었다면 - AV계에 뛰어들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 좀 더 오래 빛나는 공주처럼 만들어 줄 메이커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렇게 타치바나 리사는 소문대로 공식적으로는 데뷰한지 6개월만인 2013년 8월달에 깔끔하지 않은 모양새로 은퇴하게 된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14년 8월 23일 깜짝 이벤트.

파칭코 가게 홍보 악수회 & 촬영회에서 전 유명 아이돌 그룹 맴버였음을 밝히며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는 이벤트! 팬들은 혹시나 복귀를 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졌으나 이 이벤트에 참가한 것은 땜빵. 일년전 은퇴할때 많은 이벤트들이 취소되어 줄줄이 위약금을 물게 되었지만 전 소속사에서는 그녀에게 그 위약금을 부담시키지 않았다 한다. 그런 상황에서 소속사의 다른 출연자가 스케쥴을 취소시키자 전 소속사 사장이 급하게 타치바나 리사에게 부탁한 것.

슬프게도 그런 사정으로 출연한 그녀가 행사측에 원한 다짐.

"복귀는 하지 않는다구 그 행사장에서 알려주세요"

그렇게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밝히며 밝은 미소를 남긴채 떠난다.

타치바나 리사 이벤트.jpg

  • 1년만에 나타난 그녀. 컨디션 좋아보이는 미소가 인상적

그러다가 2016년 5월 말경 한가지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동경의 유명 데리헤르(출장 마사지)업소에서 이노우에 마리(井上麻里)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녀를 볼수 있다는 것. AV배우가 업소에서 일하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문제는 알현하는 비용이 음청나게 높다는 점이 화제가 되었다

부제 : ...(아마도) 소속사 사장이 잘대해 준 이유

이노우에 마리.png

직업 : 전 메이저급 아이돌 그룹 맴버

업소 코멘트 : 메이저급 아이돌 그룹에 재적했었던 마리씨가 입점. 그리고 정말로 고객님의 앞에 강림하는 것은 기적이라는 두글자 그대로입니다.

알현비용 변천 과정을 보자면

4월달 경에는 180분 65만엔. 한국돈 약 700만원

5월달 경에는 120분 70만엔. 한국돈 약 750만원

5월중순에는 ASK. 즉 문의해봐야 알수 있는 수준

더군다나 그녀의 프로필은 더 이상 볼수 없어서 일정 등급 이상의 고객이 되어야 볼수 있다는 추측. 특별한 경우 업소측에서는 AV여배우가 재적하고 있을 경우 리스트에 올려놓지 않고 단골에게만 살짝 귀뜸을 해준다는 경우가 있다는 것으로 보아 그런 케이스일 가능성도 있다. 가장 최근 정보에 의하면 그녀를 보기 위해서는 120분 80만엔이라는...

그렇지만 자세히 업소측의 프로필을 본다면 그녀와 일치하고 있는 것은 키와 특징뿐인데 저런 고액의 아가씨를 만나본다는 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부릴수 있는 객기는 아니니 확인 할 방법은 없는 것은 사실이나 그녀라는 점은 업소측에서 감추고 있지는 않은듯 하니 돈이 넘쳐나지 않는 한 그대로 믿는 수 밖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는듯 싶다.

글을 쓰면서 타치바나 리사에 대해서는 두가지 가능성에 대해 염두를 두게 되었는데 하나는 그녀의 환경이 너무 안좋았던 것이 아닐까 하는 동정섞인 생각과 또 하나는 단순히 노력하기 싫어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어떤 한가지로 정해지는 것 또한 아니라 두 가지가 섞여 있을 가능성도 높다. 확실한건 그녀에 대해 현재 알수 있는 수준에서 어떤게 정확하다는 말할수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당연히 알수 없을 것이고...단지 글을 보는 사람들이 그녀의 궤적을 보고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AKB48 타카마츠 에리에서 AV배우 타치바나 리사 그리고 업소녀 이노우에 마리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