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릉 쾅쾅~~~
새벽녘 쏟아지는 빗줄기에 마음을 졸였습니다.
늘상 여름이면 겪는 일이기에 마음을 비웁니다.
' 까짓것 또 물 퍼내면 되지뭐~~~ '
불안반 기대반... 출근하니...
아싸비오~~~ 비 피해는 없었습니다 ^^
아... 그런데... 이번에는 족발 삶은 육수통이 샙니다... ㅠㅠ
(사진 업로드가 또 안되는군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ㅡㅡ;;)
주방에서 동업하는 친구가 부릅니다..
"야!! 하수구 막힌거 같아~~~~"
2연타석 홈런입니다... ㅠㅠ
저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도록 오늘 하루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