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9 (함께하는 동업의 길)

happywriter(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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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자영업하는 happywriter@happywriter "해라" 입니다.

기억의 힘을 믿으며 쓰게된 저의 장사 이야기..

오늘은 동업으로 운영하고있는 저희 가게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사업 망하고 ^^ 첫발을 디딘 이 곳에서 지금까지 8년여 동안 저를 받아준 친구와 동업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도 동업은 안된다' 라는 말이 있지만...



지난 8년여 작게 싸운적은 많았지만 꾸준히 함께 운영한 걸 보니 어찌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가만히 뒤돌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둘의 공통점이 하나 있더군요..

상대방을 배려해준다...



지난시간동안 서로 챙겨주었던게 가장 큰 거 같습니다.

일과 수익을 똑같이 나누어서 하자고 못 박았으면 아마 저희도 실패했을지 모릅니다.

힘든 사람에게 한번 더 도와주고 그만큼의 이상을 보답으로 받고... 서로 배려해 주면서 지나온 시간이 어느새 8년인거 같습니다.

한 배를 타고 있다.



배에서 내리지만 않는다면 배려하는 마음 속에서 앞으로도 순항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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