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writer "해라" 입니다.
스팀잇으로 소통한지 이제 한달된 뉴비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댓글 달고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답글들을 하나씩 들여다 보고 있는데
반 님께서 (@hjk96) 처음으로 제 이름을 불러주셨습니다.
아. 스팀잇 안에서 살아있는 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부터 모든 글에 제 이름을 소개한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준다는것...
생각만해도 따뜻해집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님의 "꽃"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