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바다가 그리워 졌습니다..
동해바다...
무작정 달려간 그 곳..
한적한 동해의 파도 소리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낚시 배들이 한가로이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편 좌판에서는 자연산
이라는 도시에서 쉽사리 접하지 못한
횟감들이 그득 합니다.
바다를 막아놓은 한쪽에서는 한가로이
가족들이 카누를 즐기고 있습니다.
강릉에서 북쪽으로...
주문진항과 붙어있는..
작은해변.. 소돌항...
아기자기하면서도 붐비지 않는...
그래서 다시오고 싶은 곳입니다...
다시 또 일상으로 돌아 가지만..
좋은 추억으로..
마음은 부자가 되어 추억 한 줄을 또
채워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