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료가 주재료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안녕하세요^^ @happywriter "해라" 입니다.
오늘은 " 상추 " 에 관하여 제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벌써 5탄이네요)
뜬금없이 상추? 라고 하시겠지만 다 읽고나시면 분명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때는 한여름입니다..
푹푹찌는 날씨에 찾아든 장마...
이때는 모든 채소 가격이 하늘을 찌릅니다.
특히나 상추..
보통 4kg 한박스가 평균 15,000원하지만 장마철에는 박스 단가가 90,000원 까지 치솟지요..
환산하면 2,250원 / g 입니다.
마트에서 삼겹살 행사가격이 보통 1,980원 / g 이니 고기보다 비싼 상추가 됩니다.
이때쯤이면 일반적으로 (모든곳이 그렇지는 않아요^^) 같이 나오는 상추양이 확~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때가 제게는 또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와 똑같이 상추를 드립니다♡
비쌀때 더 먹고싶은건 인지상정이지요..
새로오신 손님들은 만족해 하십니다.
그리고 또 오시죠...
장마철 잠시동안 저는 단골손님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푸짐하게 준다고 칭찬도 받구요.
장마철은 금방 지나가지만 그때 오신 손님들은 꾸준하십니다.
결코 손해가 아니지요♡
제게 장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옛말에도 있지요..
"하루 이틀 장사 할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