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은 마음이 차분해 지는군요..
@stylegold 님의 오마주 프로젝트 참여도 할겸 지난 포스팅 글을 쭈욱 되돌아 봤습니다..
핵심 내용
초등(그 당시는 국민) 학교 방과 후.
집에 오면 뒤도 안돌아보고 가방 던져놓고
놀이터로 뛰어 나갔었습니다..
기다리는 친구도 있었고...
새로 만나는 친구도 있었지요...
구슬치기도 하고.. 딱지치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그 친구들과 많은 놀이를 했었습니다..
다방구.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등..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놀이들....
그렇다 보니..
늘.. 학교 마치고 집에오면.
가방 던져놓고 놀이터로 뛰어 달려갔습니다.
이제는..
큰아들. 작은아들도 졸업한 그 놀이터에
제가 놀고 있습니다...
장난도 치고...
궁금한것도 물어보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많은 이야기도 하구요..
마흔 넘어 늦깎이 초딩이 되어..
추억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습니다..
스팀잇 이라는 놀이터.... 입니다...♡
3개월전 뉴비일때 작성했던 포스팅입니다 ^^
이제는 좋으신 분들과 소통 이상의 교류도 하면서 스팀잇이라는 공간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서로 하나씩 하나씩 더 알아가는 재미가 이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군요...
늘.. 좋은 글과 마음 담긴 댓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마주] 프로젝트로 재 발굴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