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7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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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ppywriter@happywriter "해라" 입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마음속 가지고 있는 기억들을 더듬으니 어느새 7탄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읽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8년여 장사하면서 처음 위기가 왔습니다.

그 당시에 동네에 족발 붐이 일었습니다.

옆 동네.. 앞 동네.. 뒷 동네..

유명한 체인부터. 맛의 경쟁력이 충분한 사업장이 오픈하기 시작했지요..

작은 동네이니 당연히 매출은 바닥을 쳤습니다.

솔직히 걱정도 되고 불안했었습니다.

어느날...

물론 손님은 없었던 그 어느날..

같이 일하는 친구가 휴대폰으로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카카@ 게임, 애니@2 였습니다..^^


" 손님 없는데 걱정안돼? "

" 오실거야~~♡ "



태연한 그 친구의 대답...

긍정적인 그 친구의 대답은 새로운 용기가 되었습니다.



" 그래 즐겁게 일하자~ "


그때부턴 저도 같이 애니@ 을 했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 인상이 안좋아지고..
손님도 그걸 금방 아시지요..

손님은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으로
긍정적으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믿음대로 손님들은 다시 오셨습니다.

기분 좋은건 그때 시작하신 사업장들 모두 지금도 다 잘되십니다.

장사는 독점이 아니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같이 발전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장사뿐이 아니라 다른 분야도 비슷한거 같네요..^^

긍정의 힘으로 다같이 발전하는 세상~

저는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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