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라"의 장사해서 먹고 살게된 이야기 #10 (배달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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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영업하는 happywriter@happywriter "해라" 입니다.

기억의 힘을 믿으며 쓰게된 저의 장사 이야기 제 10탄!!

배달을 시작하다~ !!!



저희는 처음에 배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영업을 하니 쉽지않았지요.

요즘은 대행이라는 시스템이 있지만 그때만해도 직접 배달을 해야했습니다.

단골 손님이 많아지면서 배달을 부탁하는 손님이 늘었습니다..

고민끝에 배달하기로 결심!!!

자전거도 겨우 타는 똥발 ^^ 이라서 부득이 소형 승용차로 배달 했습니다.

아... 배달이 쉽지 않더군요...

근처에 새로운 아파트들이 들어섰는데 거의 지하 주차장으로 바로 연결되어있기에 입구에서 경비하시는 아저씨께서 꼭 잡았지요..



" 어떻게 오셨습니까? "
" 배달 왔습니다~^^"
" 무슨 배달이요? "
" 족발이요~^^"
" 몇동 몇호죠? "
" 0동 0호요~^^"

아파트 입구에서 들어가는데 10분 소요.. ㅠㅠ


그마저도 그 소형 승용차는 수명이 다되어서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딜러하는 친한 동네형이 중고 수입차를 권하더군요..

가격은 국산차 수준인 중고 소형 수입차~~

(앞에서 보면 수입 중형차로 보이는 차♡)

아무생각없이 질렀지요...



( 보험료 아까워서 자차는 안들고요^^)


중고 수입차를 타고 그때... 그 아파트로 배달을 갔습니다.


아파트 입구....

경비 아저씨.. 경례해 주시고 그냥 통과..



신세계 더군요.. ^^

오늘은 불금입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화끈하게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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