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해라" 입니다.
지난 주말 말씀드렸듯이 틈틈이 저의 백패킹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제 막 2년 정도 지난 초보 백패커의 경험에 의한 글이오니 백프로 믿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
제 1탄 장비편 : 배낭
배낭에는 많은 전문 브랜드와 리터로 표시하는 짐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가 있습니다.
백패킹에서는 비박을 할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인 텐트와 침낭, 매트 등 부피가 큰 장비를 수납하려면 배낭 또한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경량화를 추구하시는 전문가 분들은 60리터대의 배낭으로도 충분히 소화하십니다.
하지만 저같은 초보에는 적당한 크기의 배낭을 준비합니다.
저는 82리터를 사용합니다. 확장하면 90리터 이상을 수납할 수 있지만 본인의 체력을 감안하여 준비를합니다.
제 생각에 비박용 배낭은 허리 받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짐을 허리로 받치고 올라가는 것이지요..
처음 초보때 피팅을 잘못하여 어깨로 짊어지고 가다가...
숨 끊어질뻔 했습니다.. ^^
배낭은 브랜드보다 본인 체형에 맞게 잘 피팅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허리받침이 밀착되면 더욱 좋지요..
비박 처음 할 때.. 저의 흑역사 사진입니다..ㅜㅜ
하지만... 요즘은...
장비빨은 제게 생명입니다.. ^^
백패킹에서 가장 중요한건 @golfda 님께서 남기신 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텐트편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