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happywriter (해피라이터) "해라" 입니다..
저는 산을 참 좋아합니다..
자영업을 하다보니 바쁜걸 잠시 잊기위한 힐링으로 산을 찾습니다..
산을 오르면서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쉼 없이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어깨에 맨 배낭의 무게에 허리는 끊어질듯 아프고.. 숨은 턱 밑까지 차오르지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그 고통을 즐기며
오르고 또 오릅니다...
어깨에 맨 무게로 인해....
힘에 지쳐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요..
무슨 욕심인지 배낭 안에 너무 많은 걸
넣었나 봅니다...
한참을 지나 힘에 겨워..
배낭을 내려 놓으면.
비로소.....
눈앞의 풍경이 보이더군요...
봄이 왔습니다.. ♡
욕심을 버리고 가벼운 배낭으로
올랐으면 처음부터 이 아름다움을
느꼈을테죠..
대학시절 친구의 늘 하던 외침 ..
" 정상에서 만나자 !! "
졸업후...
강산이 한번 반쯤 지날 무렵...
서로 삶을 꾸리며 바쁘게 살아가는그 친구와의 술자리를 했습니다..
" 그 '정상'이 정상적으로 살자 "
의 정상이라며 서로를 다독입니다. ^^
봄이 오니 참 좋네요~~♡
정상의 스팀잇.. 이 소중한 공간도 누구나 오르며 행복해 하는 곳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