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아주 소중한 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벌써 16년이 되었군요...
조그만 알루미늄 박스...
이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생이된 큰 아이의 어린이집 첫 손편지...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작은 아이의 출생카드...
그리고....
담배 끊으시면서 주신 아버지의 손 때묻은 라이터..
그 당시 기억이 되면 좋겠다고 모은 작은 물건들이...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가장 소중한 보물상자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올리는 이 글이 기억으로 남고..
훗날 다시 보았을땐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구요..
스티미언님 모두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