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영업하는 @happywriter "해라" 입니다.
기억의 힘을 믿으며 쓰게된 저의 장사 이야기 제 11탄!!
블로거가 가게를 방문하다~!!!
한.. 5년전쯤 되었을겁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한 손님이 오시더군요.
손에는 시커멓고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있었지요..
남녀 두분이셨는데 조용히 음식을 시키시더니 도란도란 속삭이며 하나 하나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음식을 다드신 후 계산하시면서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해도 괜찮은지 양해를 구하시더군요..
저야 감사한일이었죠..
블로거인지 글로브인지 저는 잘 몰랐던 때 였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포장하러 들르시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이사를 가서 자주 못온다고 미안해 하시던 분들..
요즘은 블로그 마케팅이 유명한가 보더군요..
저는 입소문을 제일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요.. ^^
저는 그 광고비 아껴서 8년간 변하지 않고 국내산 새우젓을 쓰고 있습니다.. ^^
장사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 꾸준히 변함없이 노력하리라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