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7년도에 가장 핫 키워드는 암호 화폐라는거에
반대하실 사람을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8년도 연초도 기세가 꺾이지 않고
날이 갈 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저는 암호호폐의 최대 수혜자와 역발상의 중요성을 알기 위해서
역사적 사건을 서술하려고 합니다.
19세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황금이 발견됬다는 소문을 듣고
국가와 인종을 불문하고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합니다.
상류 계층인 의사, 변호사 부터 광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모여 들었었다.
그들 중 극히 일부만이 부자가 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 추위와 배고픔으로 질병을 얻었고
재산을 탕진하여 파산한 사람,
약탈과 세력 싸움으로 인하여 죽은 사람도 많았다고 한다.
당시 이 사금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제임스 마셜이라는 수터의 노동자였다.
수터는 샌프란시스코 땅을 헐 값에 사들이고
거기서 사금 까지 발견하게 되었으니...
하지만 그는 과연 행복했을까?
불행히도 수터는 금을 위해 몰려든
포티나이너들에게 3명의 아들을 잃었고
결국 그 또한 심작발작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여기서 포티나이너들은 금을 위해 몰려든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 골드러쉬의 최대 수혜자는
여관주인, 채굴 장비 및 텐트를 파는 상인,
주변 식료품 가게 주인이었다고 한다.
포티나이너들 중 한명이었던 리바이 스트라우스
이러한 상황속에서
텐트 재질이 잘해지지 않는점을
이용해 광부들을 상대로 청바지를
팔았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아는 리바이스 청바지가 되었다.
이제 다시 현재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과연 현시점에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누구일까?
그것은 암호화폐 거래소일 수도 있고
채굴기 판매자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암호화폐의 열기가 뜨거운
우리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되기 위해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