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할려고 하는데 어머니에게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날씨 추운데 잘 지내고 있니?
칠순이 넘은 노모는 아직까지 마흔이 넘은 자식이 추위에 넘어 질것 같은 생각이 들었나 보다
그 말씀이 왜그리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다
연초라 바쁘다는 핑계로 전화를 자주 못한것이 왠지 마음이 착착합다
지금 이글을 쓰는 시간이면 전화라도 문안인사를 드릴수 있는데 생각이 든다
나이 들면 철이 든다고 하는데
인간이 철들라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가 보다
혹시라도 부모님게 안부전화를 못하신 분들은
전화라도 한통하는 것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 내일은 내가 먼저 전화를 해야지 다짐을 한번 해봅니다
스티미언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