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주말을 보내기 위해 집에 다녀왔다.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간만에 꿀 휴식을 취하고 나니 .. 벌써 일요일😱
월요일 오전 수업을 하기위해 일요일 저녁 집에서
출발해 학교가 있는 강릉으로 떠났다.😆
나는 얼마 전에 처음 ktx 타봤다.
고속버스를 타고 다닐땐 몰랐는데
ktx 한 번 접하고 나니 너무 편해서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코레일 어플에서 만 24세까지 출발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선예매하면 청소년드림이라는 특가 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에 열차를 이용 할 수 있었다.
강릉 가는 열차 안에서 통합간호술기 책을 펴서 위관영양 부분을 선행 학습하고 기록하고 월요일날 시험 볼 수혈요법을 공부하니 어느새 강릉에 도착했다.
강릉역에 도착하자 나를 포함 다양한 사람들이 택시줄을 기다렸다.
여행 온 사람, 강릉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들, 직장인, 서울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 등 다양한 사람이 가득했다.
사람들은 ‘강릉’ 하면 여행과 관광 관련된 이미지를 생각하겠지만
나에겐 학교 생활을 보내기 위해 가야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해 가끔은 지겹고 힘든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에겐 강릉은 제 2의 고향이자
20대의 첫 시작을 한 곳이며 내 꿈을 향해 달려 갈 수 있게 만들어준 매우 의미있는 곳이다. 😄
아무말 대잔치 주절주절 3월 17일 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