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y님 대문 감사합니다. 먹스팀에는 늘 함께 합니다 :)
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말을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리고 있는걸까요?^^
푹 쉬고 계시는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나서.. 오랜만에 운동을 나갑니다. 바깥 공기가 좋았어요 ... 그러다가...
점점 음.. 이게 아닌데..라는 걸 알면서도 길을 빠지게 됩니다..
근처에 사는 친구를 불러냅니다. ( 7시에 일어나 있는 친구를 불러내는 건 정말 친한 동친(동네친구) 아니면... 불가능한 거 아시죠?ㅋㅋㅋ
브런치 먹자!!!! 하다가..조식 뷔페를 먹기로했습니다.
여의도 글래드 호텔 GREETS
위치: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그 새벽부터 굳이 나가서 먹어야만했니!!! 라는 생각도 들지만...
저는 일어난지가 이미 4시간이나 지나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점심을 패쓰하고 먹자라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투숙객들이 많았나 봅니다. 사람도 많았고 특히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또 철저히... 밥을 먹어야 한다며.. 베이컨 볶음밥과 불고기 베이컨 계란을 집어들고 친구는 여기와서 ..왜저러냐며.. 샐러드를 집어듭니다 :) 연어 샐러드가 참 맛있다고 하지만.. 저는 안타깝게 연어를 좋아하지 않기 떄문에.. 밥이 먼저입니다 ㅎㅎ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테이블 받침이 저희 집꺼랑 똑같은거라서 오신기하다!! 하면서 ... 이 집은 무말랭이가 맛있네~~ㅋㅋ라고 하니. 친구가 너무 창피해 합니다..ㅋㅋ
제가 먹진 않았찌만.. 샐러드 코너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습니다 ^^
먹을것은 정말 풍년이었어요...
한식 위주로 한 그릇을 클리어하고 나서는.. 베이커리 코너로 향합니다.
패스츄리를 종류별로 가져왔습니다. (이건 같이 먹은 겁니다.. 절대 혼자 저 만큼 먹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서도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 날이 많지만 특히 .. 조식엔 시리얼이 빠지면 뭔가 섭섭합니다.
시리얼 코너가 특히 형형색색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보며.. 꼭 먹어야만 햬!! 하며 부르는 느낌이 강렬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하아... 맛있어요 :)
글래드 호텔의 경우는 여타 다른 호텔에 비해 뷔페 규모는 작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는 공간과 음식이 있는 공간이 가까우며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음식 자체는 맛있고..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저녁에 오면 와인 코너도 따로 있어서 와인을 함께 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과도한 식사로 인하여.. 점심은 스킵하였으니 이제 저녁은 집에서... 티비보며 오늘 밤은 또 보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ps... 앗 분명 시작은 운동을 나갔어요!!! 였던 것 같은데.. 끝은.. 먹었어요... 이군요.. 하아
금손 @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 요즘 온 동네 자랑 하느라 바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