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밥도둑 간장게장과 심장 도둑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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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이제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엔 하루가 멀다하고 집에 쌓여만 가는 택배속에 너무... 즐겁습니다..
왜냐......

먹을께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 <
(다이어트 언제하냐구요..? 명절 끝나고 할께요 ㅋㅋㅋ히히)

오늘은 일끝나고 집에 오니.. 선물로 들어온 간장게장이.. 눈 앞에 딱 올려져있었어요. (흥분흥분)
일도 너무 많고... 그냥 지쳐서.. 별로 입맛이 없었는데..

보자마자 돌변... "엄마 밥!!!!!!!!!!!!!!!!!!!!!"을 외칩니다..ㅋㅋ

진짜 엄청 큰 통에.. 한가득 간장게장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간장게장을 먹을 때면.. 다른 반찬은 하나도 필요없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정말.. 더럽게... 찍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 육개장도 크게.. 한그릇.. 떠서..함께하기로 했습니다 :)

근접샷 함께하시쥬.... ㅎㅎ 알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먹기전부터... 보는데도 이미 침이 고였습니다. ㅎㅎ

게딱지에 밥 안비벼먹을 수 없지유...?ㅎㅎ 밥 쓱쓱 비벼 먹으니깐... 아무리 먹어도 계속해서.. 찾는 저의 못된 손을..ㅋㅋㅋ 한 그릇만 딱 먹어야지했는데.. 저도 모르게.. 밥 한공기를.. 더 푸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ㅎㅎ

이렇게 입이 호강하고 있을 때 눈으로는... 5000m 준결승을 보고 있었습니다.
맛에 흥분하고 경기에 흥분하고 난리가 났어요!!ㅋㅋㅋ
정말 선수를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이제 쇼트트랙 500m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 <
스포츠는...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마법같은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경기를 보여주는 선수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남은 올림픽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대문을 만들어주신 wony@wony님과 손글씨와 그림을 그려주신 sunshineyaya7@sunshineyaya7님 감사합니다 :)

[일상] 밥도둑 간장게장과 심장 도둑 올림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