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압빠다이입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는 즐거운 일들이 넘쳐나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은 더파이널카운트다운에 다녀왔습니다.
초대권이 생겨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몸이 좋지 않아서 고민을 잠시...) 그런데 다녀오길 참 잘한 것 같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4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에 끝나는 행사였습니다 :)
점심겸 저녁을 먹고 6시쯤 되어서 입장을 했습니다.
초대권이 있으면 이렇게 두개의 팔찌를 주는데 음료와 옷 보관도 가능하고 vip zone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진작에 알았으면... 갔겠지만... 노느라 정신팔려.. 가보진 못했습니다ㅠㅠ
이미 실내는 파티의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나는 EDM이 흘러나오며 많은 분들은 이미.. 한창 파티가 시작되었어요 ㅎㅎ
저는 힙합이랑 EDM은 잘 모르지만.. 확실한건 비트에 몸을 맡겨!!가 저절로 됩니다. 몇시간을 서 있었는데도 다리 아픈 것 보다는 정말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찍 간 편이라 앞쪽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유명한 DJ들이 나 올떄마다 ... 점점더 사람들이 앞으로 몰리는 현상에... 나중엔 숨쉬기도 힘들지경이었습니다.
식케이가 열심히 열창하고 있을 떄 special guest로 JAY Park이 등장했습니다. 진짜 멋있었어요!!! 왜 박재범 박재범~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제 바로 앞에 연배가 50대 이상이 되신 분께서... 혼자 오셔서... 정말 하얗게 불태우셨습니다.. 3시간 가량을 쉬지 않고 춤을 추시고 주변에 작은 독 무대가 꾸며질 만큼.. 흥을 책임져주셨습니다 :) 역시 음악을 즐기기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열기가 고조될 쯤에 도끼 & 더 콰이엇 등장!!! 압사할 뻔 한 순간이었습니다. 원래도 간격이 없었는데... 진짜 사람이 우르르르르 몰리기 시작!!
너와 나의 연결고리~ Beverly Ills...
한국인의 자랑 떼창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
더 콰이엇!!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 ㅋㅋ 덕분에 신나게 놀고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체력이었습니다..ㅎㅎ
2시까지 되어 있는 행사였지만... 9시도 되지 않아서 이미 지쳤습니다...
세월아 너무하는구나......................ㅠㅠㅠㅠㅠ
Hangover kit도 받았지만.. Hangover하기 전에 무릎이 아프고... 으슬으슬거려서 ㅎㅎ 뜯지 못하고.. 바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어중간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9호선 급행에 사람이 없는거 첨봤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좋았고 리얼 카운트다운은 집에서..... 가족과 함께..티비를 통해 봤습니다 :)
몇년간 연말 크리스마스 싸이 콘서트로 한 해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렸었는데 올 해도 참 즐겁게 소리지르고 춤추며 마지막을 신나게 보내서 좋았습니다 :)
2018도 더 열심히 살고 더 즐겁게 살면서 12월 31일 후회없는 한 해로 기억 될 수 있도록 하루하루 만들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기운 가지고 오늘 부터 새로운 시작을 해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