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글 쓰는 중학생입니다! 오늘은 금요일날 제가 참여했던 소축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희귀하게도 이번 축제는 학생회 주최로 열린 학생 주관인지라 어째 준비는 안되고, 엉성한 축제였으나 그마저도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전교생이 참가한 와중에 축제는 밴드부의 멋진 공연을 필두로 시작되었습니다! (에구.. 카메라 고장으로 영상 촬영을 못했네요..)
밴드부의 공연을 필두로 다음은 제 학교에서 유명한 춤 동아리 크리에이션의 무대가 있었습니다!
크리에이션 다음에는 제 반 친구와 친구 몇명의 노래 무대가 있었으나.. 노래를 올리지 못해 한입니다 흙흙
후레시맨 추느라 수고했던 반 친구들도 한장!
사회 보고 있는 친구놈도 한장!
(엄격 근엄 진지)ㅋㅋㅋㅋ
이렇게 무대 공연이 끝나고, 후에는 소규모 나눔 장터, 즉 판 수익금을 기부하는 형태로 하는 나눔 장터가 열렸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저는 칵테일!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기 전에는 집에 재료를 가지러 뛰어 갔는데, 시간 확인하며 가랴,
무거운 짐 옮기랴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안 팔릴까 걱정했는데, 역시 더울 때는 목마른게 최고인지.. 엄청난 반응이 몰아닥쳤습니다!
1시간 20분채 지나지 않아 준비했던 110인분의 재료가 모두 사라지는걸 보니, 매우 뿌듯했습니다! (덕분에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ㅠㅠ)
중간중간의 열기를 사진으로 나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익금!
누계 10만 2천원을 벌었는데, 재료비 충당을 위해서 반인 5만 천원은 제가 갖고, 나머지를 기부했습니다.
제가 번 걸로 제가 기부를 하니 기분이 몹시 좋더군요^^ 앞으로도 종종 기부 해야겠습니다 ㅎㅎ
그러나! 사실 문제가 있었습니다. 집에 와서 알았는데... 칵테일 만들때 "달게"만들어주는 재료를 넣지 않았네요 ㅠㅠ
덕분에 상처 뿐인 칵테일 제조가 되었습니다 ㅠㅠ
(친구들아 진심으로 미안해ㅠㅠ 그리고 고마워~)
귀여운 후배놈 사진 올리면서 글 마칩니다! 늘 감사합니다!
(p.s. 저 찍고 있어서 복수 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