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KR] 익숙한 풍경의 마지막.

hanter-kim(63)
Published in
#kr
Words
144
Reading
1 min
9y
Listen to this post
~1 min

수업 할때는 그렇게 안 지나갈것 같던 45분이였다.

적어도 1년전까지는...

DSC_1244.JPG

이제는 45분이 4.5분도 안되는 시간처럼 느껴진다.

1.jpg

3.jpg

동고동락한 친구들이 어느새

DSCF0766.JPG

사진속의 추억이 되었다.

DSCF0768.JPG

그렇게 맛없다고 욕한 급식도 사진으로 남겨졌고,

DSCF0777.JPG

거지 같았고, 힘들었지만 즐거운 방송부도 추억이 되었다.

DSCF0799.JPG

서로 주고 받았던 말장난이 글로만 남겨졌고,

DSCF0812.JPG

자는놈 얼굴에 낙서도 이제는 기억 저편으로 가고 있다.

DSCF0822.JPG

DSCF0817.JPG

마지막 대사는 이제 편지로서 후배들한테 나눠줬다.

DSCF1004.JPG

뛰고, 넘어지고, 놀았던 그 운동장은 이제는 갈 수 없고,

DSCF1018.JPG

할때는 너무 재밌었던 장난도 끝났다.

DSCF1033.JPG

그토록 멋있었던 친구들의 춤이 졸업식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photo_2018-02-01_19-07-39.jpg

절대 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그 순간이 다가오니,

머리가 하얘진다. 이제는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photo_2018-02-01_19-07-55.jpg

찰칵

photo_2018-02-01_19-07-58.jpg

찰칵 찰칵

늘 고마웠다 너네 둘은..

photo_2018-02-01_19-08-22.jpg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재밌었습니다 ㅎㅎ 이번 년도는 선생님 덕에 잘 보낸것 같습니다.

photo_2018-02-01_19-08-21.jpg

벌써 9년 지난게 안믿겨진다. 9년을 90년까지 계속 가보자.

photo_2018-02-01_19-07-48.jpg

얘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 참 아쉽다.

photo_2018-02-01_19-07-43.jpg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photo_2018-02-01_19-07-51.jpg

학교에 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photo_2018-02-01_19-08-14.jpg

좋은 친구여줘서 고맙다.

photo_2018-02-01_19-08-02.jpg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부지 어무니 ㅎㅎ

photo_2018-02-01_19-08-07.jpg

수고했다 hanter-kim

졸업 축하해.

[졸업식] [KR] 익숙한 풍경의 마지막.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