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입니다^^ 최근에 한강도 가고 싶고, 더위도 식히고 싶었는데 마침 딱 좋은 축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한강몽땅물싸움 축제였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작년에도 참여하고 올해도 참여한 입장에서 올해는 빠른 입장으로 인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작년: 1시간
올해: 10분
들어가서 탈의를 하고 물총을 쏴보려고 하는데.. 아아.. 임은 갔습니다. 작년에 샀던 물총이 죽어서 올해는 새로 샀습니다 오
이번 축제의 컨셉은 괴물과 악당과 싸워라! 더군요. 네.. 예매할때부터 예상은 했으나 엄청 유치했습니다ㅋㅋ
이게 괴물입니다 ㅋㅋㅋ 어우 물리치라고 했을때 안에 있는 스태프분들 정말 불쌍해지더라고요 ㅋㅋㅋ 간단히 이번 물총 싸움 순서를 설명드리자면
막싸움 - 시민(주황색 티셔츠 입은 분들) vs 악당 (검은색 티셔츠 입은 분들) - 괴물 - 막싸움 -정리
이순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년도 예산이 없었는지, 계획을 잘못 짰는지 프로그램 자체는 정말 유치하고 작년보다 재미없었습니다. 물총 싸움 이란게 원래 서로 막싸움 하는 거 아닌가요? 너무 통제하고 제어하니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막판에 외국인들이랑 같이 물총싸움해서 재밌기는 했습니다ㅋㅋ
제가 쓰고 있던 이 마스크 덕분인데요, 전면이 전부 막혀있기 때문에 어디다가 물총을 쏴도, 물통을 부어도 저는 숨을 쉴수 있기에 쉽게 이겼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덤으로 나온 코너도 좋았습니다. 물폭탄 받기, 얼음풀장 다이빙, 기타등등이 있었지만, 저는 얼음 발 찜질이 제일 좋았습니다. 너무 시원하더라고요 >ㅠ<
막싸움이나 자유로운 활동을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었고, 볼거리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뭣보다 좋았던 것은 하는 내내 더위는 못 느꼈습니다. 다음번에는 신촌 물싸움축제를 가볼 예정입니다. 막싸움이고, 길거리에서 하기 때문에 더욱 즐겁다고 하니 매우 기대됩니다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막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그렇듯 follow와 upvote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