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ㅎㅎ (게을러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은 최근..까지는 아니지만 꽤 가까운 시일에 갔던 방이습지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방이 습지는 위의 사진과 같이 올림픽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생태체험 공원입니다!
들어가는 길은 생태계 관찰 습지이여서 그런지 엄청 돌고 돌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 와중에는 청설모, 다람쥐 및 귀여운 동물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돌고 돌고 또 돌다보면 짠 하고 밭이 나타납니다!
(아직도 걸어야합니다ㅠ 다리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짠 하고 생태체험관 본관이 반겨 줍니다!
들어가서 짐을 내려놓고, 이제는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누에고치와 누에 구경이였는데요~
보시다시피 징그럽습니다(으으..) 그래도 만져보니, 정말 부드럽습니다! 기분 좋더군요 ㅋㅋ
위의 사진이 바로 비단을 만들때 썼다는 누에고치입니다~ 만져 볼 수 있었는데, 탄탄하고 아까 만졌던 누에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누에고치 상태로만 냅둬서는 답이 안나오죠, 그래서 실 뽑기, 즉 비단 만들기 체험을 해 봤습니다!
(가져가지는 못합니다 ㅋㅋ) 몇년간 돌려서 저정도가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과거 조상님들은 저걸 어떻게 해냈을까요?
누에고치 체험을 신나게 하고, 밖의 코스를 돌았습니다! 맨처음 반겨주던것은 딱따구리 집과 새끼들의 울음소리였습니다!
안에는 안보여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너무나도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평화로운 구경만 하는 줄 알았지만, 낸들 뭔가요?! 방이 습지에도 생태계 파괴 외래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질 않습니까? 그래서 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요것들을 뽑아봤습니다!
(이게 2주일 된놈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빠르게 자랍니다 덜덜) 열심히 뽑던중, 평소 화단이나 지나가던 길에서는 못 발견했던 신기한 꽃들도 많이 찾아서 즐거웠습니다!
글이 의도치 않게 엄청나게 길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분량조절 실패..) 나머지 새들과 벌과 개구리는 2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