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고등학생 hanter-kim입니다!
오늘을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 같은경우는 시험의 연속이였습니다 ㅠㅠ
하루에 시험을 4~5개 치는건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ㅠㅠ
오늘의 포스팅은
https://steemit.com/steemit-restart/@sochul/3jedgd
아부지의 글에 의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버지를 따라서 스티밋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최초의 글이였습니다. 당시에는 두번째 아이돌 글이
0.01불 넘었어요!
하면서 너무 좋아서 방방 뛰던 때였습니다..ㅋㅋ 1달러 넘었을때는 너무 뛰어서 발바닥이 아팠던 것 같네요 ㅎㅎ
당시에는 이리 스팀가격이 올랐을지 알았을까요? 그럼에도 저는 꾸준히~ 계속 해왔습니다.
혼자여서 외로웠던 저는 친구들에게 그렇게 블로그 하라면서 권유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권유했던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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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서 후회중입니다 ㅋ (하랄때는 안하고 에효)
다행히 몇명은 시작하였으나, 많이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도 동행하지 않은 길을 아부지랑 꾸준히~ 이어 갔습니다.
리스팀, 보팅, 리스팅, 보팅, 그리고 0.01불
늘 그랬습니다. 돈은 안벌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쏟고...
당시에는 접을까 생각도 많이했습니다. 이 시간을 다른데에 활용해도 좋으니까요
그 때 아부지는 늘
계속해봐, 딴 거하지 말고
라고 격려해주셨죠.. 뭐 결과는 아시다시피 대성공이였습니다 ㅎㅎ
대원외고를 합격하게 된 키중 하나가 되었고, 고등학생이지만 자산이 $10,000 이상이기도 하고,
뭣보다 좋은 스티밋 이웃분들을 사귀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요즘은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공부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일정도 제대로 안되고, 뭣보다 아부지가 스팀 파워를 쪼갠게 가장 컸습니다.
스티밋을 공부로 병행하고 있는 저로서는 아직 블록체인의 원리를 이해도 못했고,
스티밋에서 무슨 분쟁이 벌어진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부지는 요때문인지 스팀 파워를 쪼개셨고,
저보다도 보팅파워가 줄었습니다.
뭐..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정도의 수준일것이다.
돈벌고 싶어 스팀잇을 시작했고
지금도 그 마음 어디가지 않았지만..
다시금 날치알로 돌아온 스팀마을은 이제 주민이 넘쳐난다.
아부지 글에서 인용한 부분입니다. 하아.. 아부지가 왜 지킬박사와 하이드씨라고 비유하셔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 좋은것이란걸 알면서도 너무 서러운 요즘입니다.
혼란스러운 요즘, 아부지가 하시는 일이 맞다고 믿으며 지내고 싶습니다.
아부지가 저에게 하셨던대로, 저도 아부지를 뒤에서 받쳐드려야겠습니다.
부디 좋은밤되시기를 바라며, [내일은 선생님과 함께 한 점심 식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