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 여러분! 산토리니에서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hanter-kim입니다!
오늘은 4일차라고 쓰고 요트 여행이라고 읽는 요트 여행기입니다!
아침은 어김없이 호텔?의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빵과 계란이 주식인 바삭바삭한 맛있는 아침이였습니다! (모델은 master님 ㅎㅎ)
그렇게 아침을 먹고 예정 픽업시간까지는 피라 마을을 다시 돌았습니다~ 전에 못봤던 가게들과 길을 "마스터"하기 위해서 돌았죠~ 그덕에 길의 60%는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늘은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가는길부터 험난했습니다 ㅠㅠ 저희 가족을 선착장까지 데려다주실 기사님을 찾느라 ㅎㅎ.. 아부지가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박수 짝짝)
그렇게 찾아서 선착장을 가는길은 산토리니의 외곽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도착한 선착장! 선착장이 넓지는 않아도 보이는 바닷물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승무원들의 안내를 받아 탄 요트는 정말 쾌적하고, 아담했습니다~ 거기다 현대식이여서 저에게는 취향저격이였네요 ㅎㅎ
(요트 탑승하고 모든 체험을 하는 가격은 인당 $200 달러 쯤인것..같습니다. 강추입니다~)
탑승하고 처음 간 곳은 인근 레드비치라고 불리는 절벽해변이였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물도 깨끗했습니다~(물고기는 얼마 없더군요 ㅠㅠ 그래도 수영하기 좋은 곳이니 가보신다면 다이빙을 하시기를~)
(접니다)
두번째 곳으로 간것은 화이트비치라고 불리는 또 절벽해변이였습니다~ 여기는 물고기도 많고 바닷물도 적당했네요!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닷물이 저어어~엉말 짭니다 우리나라의 2~3배 정도? 아부지가 실컷 드시고 저에게 일러주셔서 저는 덜 마셨네요 ㅎㅎ..
그외에는 완벽했습니다~
수영만 하면 배가 고파지죠~ (이눔의 배 ㅠ) 그래서 승무원들이 점심을 준비해줬습니다~
메뉴는 새우 무침(?), 셀러드, 돼지고기, 닭고기 꼬치 구이, 마카로니였습니당
후기는 다 맛있었습니다~ 진짜 거를게 없습니다 ㅎㅎ 없어서 못먹을 정도이죠!! 가신다면 많이 드셔보시기를~
(뒤에 마스터님이 특별 출연하셨습니다~)
밥먹은 후에는 1시간 동안 이아마을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가는동안 저는 혼자 요트 자랑~
도착한 곳은 이아마을 근처의 섬에 있는 하얀 집이였습니다~ 이곳은 낚시를 하러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그를 계속 기다린 여인이 살았다는 집..이라고 들었습니다~ (승무원분한테요) 이곳도 수영을 할 수는 있었으나, 추워 죽을 뻔한지라.. ㅎㅎ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 승무원 분이 여기가 화산활동으로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곳은 그래서 황토색 물이며, 들어가면 냄새+황토색 염색을 겪을 수 있다기에 가지 않았네요 ㅎㅎ
자 이제 요트여행의 마지막이자, 주 목적 석양보기를 했습니다!!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진으로 보시죠!
크.. 정말 죽여주는 석양이였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아쉬움을 한껏 안고 숙소 피라마을로 왔습니다.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침대에 쳐박!했습니다 ㅋㅋ 내일은 그리스 여행 막편! 좌충우돌 자동차 여행기가 올라옵니다 ㅎㅎ
막편인만큼 봐주세요~ (흥미진진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