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조금 늦었지만 Merry Christmas!입니다 ㅎㅎ
2017년이 다 저물어가는 요즘..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추운 겨울 저는 문득 한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사랑은 미친짓이야.
저는 이것을 이렇게 바꿨습니다.
삶은 미친짓이야.
그래서 저는 올해 마지막 미친짓을 친구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를 꾸준히 보시는 분은 아시듯 저는 소위 오타쿠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PLAYERUNKOWN'S BATTLEGROUND
라는 게임을 코스프레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요런게임입니다 ㅎㅎ 간단히: 총쏴서 적을 죽이고 1위를 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맡은 캐릭터는 바로 저 사진의 저 캐릭터입니다. 준비시간은 헬멧을 만드느라 3주가량 걸렸습니다 ㅎㅎ
뭔가 많이 다르지만 저 캐릭터입니다 ㅋㅋ
위에서 말했듯, 저 말고 제 친구를 데려갔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일등으로 생각나는것이 무엇인가요?
네, 산타죠. 친구는 산타클로스였습니다 ㅎㅎ
그냥 산타는 섭섭하죠~
배-투르그라운드표 산타
국군 장병 산-타아조씨
뭔가 주제를 벗어난 산타였습니다;; ㅋㅋ
마지막은 목적지(피씨방)에 가서 만난 은혼의 등장인물 "긴토키" 코스프레한 친구였습니다!
(친구의 친구죠)
아시는 분들은 아실.. 이 짤의 주인공입니다 ㅎㅎ
추워 죽겠는데도 희생한 친구에게 따봉을 보냅니다 ㅎㅎ (저거 반팔입니다)
사실 정모장소가 피씨방이라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곳에서 하니 더 쪽팔리더군요^^
(심지어 나갈때 들어올때 한번씩 보니깐..ㅎㅎ)
그래도 나름 크리스마스를 친구들이랑 보내니 신선함을 받았습니다 ㅎㅎ
이미 죽은 유저입니다
수고 많이한 장비들^^
이렇게 올해 마지막 미친짓이 끝났습니다. 총합으로는 굉장히 즐거웠고, 즐거움을 줬기도 했네요 ㅎㅎ
마지막 마무리 잘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글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