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중학생도 하는 스티밋] 2017년을 마치며

hanter-kim(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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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글쓰는 중학생 Hanter-kim입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고 계신지요. 부디 건강 조심하면서 잘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이 아시다시피 오늘은 2017년의 마지막날입니다. 다들 무엇을 하셨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스키장에 가서 사촌동생들과 신나게 스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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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뜰때부터 스키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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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타는 중에 조카도 한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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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코스에서 셀카..


본제로 돌아가서 저는 올해를 참 파란만장하게 보냈습니다.
이번년을 한단어로 요약하면

대원외고

가 되겠네요~ 정말 대원외고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것 같습니다;; ㅎㅎ

그 외에도 이번년이 학년 마지막 년도인지라 연말에 정말 많이 놀러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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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박물관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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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도 관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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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도 방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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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싸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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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박물관도 방문했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곳을 갔고, 다양한 경험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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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가장 귀여운 후배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제는 얘네들 못본다는게 너무나 아쉽습니다. ㅠㅠ (왠지 부모님의 마음(?) 비슷한 것 처럼 봤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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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졸업영상을 제작해보기도 했고..

(후에 제대로 올릴 계획입니다. 무려 11시간이 걸려 만든 영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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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즐거운 여행도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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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도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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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과 저놈 덕에 몇십만원이 깨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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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짓도 연말에 해봐서 즐거웠습니다.

이번년도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스티밋 이였습니다.

스팀 코인가가 저를 춤추게 하기도, 울게하기도 했고, 스티밋 덕분에 힐링을 받기도, 주기도 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스티밋이 제 개인 일기가 되버렸습니다 ㅎㅎ

초등학교 이후로 쓰지 않았던 일기를 다시 쓰는 기분을 느끼니 감미롭습니다.

내년이 이제 2시간 남았습니다. 저는 롯데타워에 가서 카운트다운을 찍으려고 합니다.

찍어서 꼭 올릴테니 같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ㅎㅎ


내년에 건강하시기를 빌며, 미리 새해 축하드립니다 모두!
내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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