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축협에 갔다가
초가집 처마에나 있음직한 제비집을 보았습니다.
어릴 적 외댁에서 보곤 처음이지 싶습니다.
이곳이 작은 마을이긴 하지만 나름 번잡한 곳이고
그중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인데
깃들 집을 짓고 성공적으로 새끼들을 부화했군요.^^
새끼들이 상당히 자라도록 제가 무심했나 봅니다.ㅠ
하지만 더불어 살 줄 아는 직원들의 배려가 있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새끼들이 잘 자라기를
가족 모두 행복하기를
내년에도 잊지말고 다시 찾아와 주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