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마저 찜통 더위와 더불어 짜증 지수를 높이는군요.ㅠ
아프리카 사람들조차 힘겨워하는 대프리카에서 생존하느라
모두들 버거우실 텐데
제 작은 뜨락의 다섯 그루 아로니아는 이 폭염이 즐거운지
포실하게 익었답니다.
(아로니아1)
(아로니아2)
(아로니아3)
초보 농군의 눈엔 잘 익은 것같기도 하고 수확하기엔 이른 것도 같아
반쯤만 수확해서
여기저기 볕 좋은 곳에서 건조합니다.
(건조중1- 다섯 그루 뿐이니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베치 위에서도 건조 중)
(다섯 송이는 탁자 위에서...)
P.S. 꽃기린도 더위를 이겨내고 한 송이 꽃을 피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