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친구가 그리울 때면 종종 찾아가곤 합니다.
서울의 남산이나 북한산성, 남한산성처럼 아름답고 살기좋은 청주에는 상당산성이 있습니다.
풍경이 수려해서 휴일 오후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산책 후 즐기는 막걸리와 두부가 백미입니다.
상당산성옛길입니다.
시름없이 걸었습니다.
초당에 버금가는 손두부입니다.
즐겨 찾던 집에 손님이 너무 많아 뒷집으로 들어왔는데 두부는 물론이고 비지장이 맛있군요.
식사를 마치고 저수지 둘레길을 거닐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