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뭡니까?
숨쉬기조차 불편한데 할 말은 하겠다던
그 분은 말이 없고...
그래도 출근길 이 골목에
봄이 오는지...
<황사>
핏줄 선 눈길로
미간을 찌푸려도, 피멍 든
쉰 소리로 마다해도
흐리터분 주저앉은
골목길의 하늘, 참-
징허이
이게 뭡니까?
숨쉬기조차 불편한데 할 말은 하겠다던
그 분은 말이 없고...
그래도 출근길 이 골목에
봄이 오는지...
<황사>
핏줄 선 눈길로
미간을 찌푸려도, 피멍 든
쉰 소리로 마다해도
흐리터분 주저앉은
골목길의 하늘, 참-
징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