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도시에서나 시골에서나 삶의 질에 관심이 큰 것같습니다.
우리 마을에도 몇 개의 산책로가 정비되고,
자전거 도로가 뚫리고,
저녁이면 스포츠 동회인들이 모입니다.
며칠 전, 우리 마을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현리라는 동네에서 예술제가 있어 참석했었는데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펼쳐진 멋진 인조구장에서
청소년들이 야구와 축구를 즐기고
테니스장에서는 동호인들이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 비가 잠시 주춤한 사이 왠지 한 번 돌아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청평과 현리사이 구도로1)
(청평과 현리사이 구도로2)
그리고 시시각각으로 색깔을 달리하는 돌덩이 하나를 만났습니다.
(우아한 보라색)
(신비로운 청색)
(청아한 녹색)
(어쩐지 따스하게 느껴지는 노랑)
(열정적인 빨강)
예쁘지요?
여기는 가평군 현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