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꿈>
앙상한 겨울 가지처럼
메마른 나의 영혼은
바다, 저 깊은 바다 속에
신화처럼 잠기려는데
긴 밤을 지새운 오징어 배
돌아오는 바다
그러나 바람 거세어서
수평선 멀리 밤을 사른 이들은
어둠과 더딘 새벽 그 사이를
헤매일까 가슴 조렸는데
긴 밤을 지새운 오징어 배
돌아오는 바다
<바다의 꿈>
앙상한 겨울 가지처럼
메마른 나의 영혼은
바다, 저 깊은 바다 속에
신화처럼 잠기려는데
긴 밤을 지새운 오징어 배
돌아오는 바다
그러나 바람 거세어서
수평선 멀리 밤을 사른 이들은
어둠과 더딘 새벽 그 사이를
헤매일까 가슴 조렸는데
긴 밤을 지새운 오징어 배
돌아오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