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
- 두 편 시에 붙임
섧다면 섧게,
황망히... 말고
우리의 청춘과 사별은 없이
별일 없이
느즈막엔
눈길조차 추할까만
게을러 더디
물씬 별아저씨를
읊조리며,
바람 꼬드기는 못된 사랑놀이든
목하, 한바탕 놀이터에서
훨-
놀자는
<내리>
- 두 편 시에 붙임
섧다면 섧게,
황망히... 말고
우리의 청춘과 사별은 없이
별일 없이
느즈막엔
눈길조차 추할까만
게을러 더디
물씬 별아저씨를
읊조리며,
바람 꼬드기는 못된 사랑놀이든
목하, 한바탕 놀이터에서
훨-
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