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전화가 오면
함께 밤거리를 헤메다가
허름한 선술집 야외 탁자에서 한 잔 하며
스팀잇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때론 노래방에 들러
철지난 노래를 뽑아 보기도 하지요.
관심사도 다양하고 재미있어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이 친구는
만화가 cheongpyeongyull입니다.
yull이 그려 준 제 모습입니다.
혹시 밤거리를 서성이다
이렇게 생긴 녀석을 만나거든
알은 척 하시지요.
한 잔 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