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연습
나름 애썼건만
그까짓 걸 시라고 쓰냐? 는 표정을 읽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돌아서
울어요. 마구
꾸겼다가
차마
펴, 책갈피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해요
아-
창에 부딪쳐 햇살이 부서지네요. 이런
또 눈물이 나요
시인 연습
나름 애썼건만
그까짓 걸 시라고 쓰냐? 는 표정을 읽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돌아서
울어요. 마구
꾸겼다가
차마
펴, 책갈피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해요
아-
창에 부딪쳐 햇살이 부서지네요. 이런
또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