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hansangyo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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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훌쩍
떠납니다.

업무상 만날 사람도 없고
딱히 여름 휴가를 떠나는 것도 아닙니다.

단 하나 있는 일정은
해운대에서 멍때리기!

바다를 보다 배가 고프면
밀면 한 그릇 먹고

바다를 보다 나른해지면
자고

뭔가 떠오른다면
끄적거려 보기도 하고

그러다
돌아오렵니다.

나비1.jpg

글을 쓰다 보니
귀한 객이 찾아 오셨네요.

나비2.jpg

보셨나요?

나비3.jpg

우아합니다.^^

부산행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