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의 대화

hansangyou(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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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이제 걷기의 재미를 깨우친 하윤이가 놀러 왔군요. 들어서자마자

아하- 오
하- 끼린
찌꺼 음마 음마, 하며
화초로 돌진하길레

안돼요. 이리와
했지요

빠빠죠 빠빠
끼린 꼬끼 꼬끼

까까? 배고프니?

아- 하호
꼬까 꼬까
찌-

야, 안돼. 이리와

햐아 끼린- 크-

뭐 기린? 야
안돼. 일루 안와?
그건 찌찌야
먹으면 아야한다

와-악
아-악

뭐 이자식이

엄빠 엄빠
찌찌
때찌
와앙---하윤.jpeg